OVERVIEW

항암치료기술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카스큐어 테라퓨틱스(주)
카스큐어테라퓨틱스는 암 세포 특이적인 변이 서열을 표적으로 하는 CINDELA(Cancer speicific INDELA Attacker) 기술을 바탕으로 암 세포만을 선별적으로 치료하는 항암 치료제 개발 기업입니다. First-in-Class CRISPR 항암 치료제를 개발하여 암 걱정 없는 삶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최근 유전체 기술의 발전으로 암에 생기는 많은 돌연변이에 대한 정보를 알게 되었고, 100만 원($ 1,000) 정도의 비용으로 쉽게 환자의 암세포에 생긴 유전자 이상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이러한 유전 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많은 맞춤 항암 기술이 개발되어 왔지만, 여전히 암은 정복되지 못한, 나와 가족의 행복을 위협하는 가장 무서운 질병으로 남아 있습니다. 특히 전이와 재발은 암 사망 원인의 큰 비중을 차지하며, 많은 암환자들을 두렵게 만들고 있습니다.

카스큐어의 CINDELA 기술은 암 유전체 정보와 유전자 편집을 위한 CRISPR 기술을 결합하여 모든 종류의 암을 치료할 수 있고, 재발되거나 전이가 일어나도 저항성 없이 계속 치료를 해줄 수 있으며, 기존의 맞춤 항암치료 기술보다 부작용이 적고, 적은 경제적 부담으로 환자에게 제공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암 치료 기술 입니다.

 

 

 

Leadership

  •  

    Operation
    김종문
    CEO, 카스큐어
    30년 이상 경력의 IT 및 바이오 산업 분야 전문 경영인
  • Target Identification

    Bioinformatics
    권태준 Ph.D.
    CTO, 카스큐어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 CRISPR/Cas Design

    CRISPR/Cas
    조승우 Ph.D.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 Boosting with drugs

    DNA repair
    명경재 Ph.D.
     
    기초과학기술원(IBS) 유전체 항상성 연구단 단장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 In vivo Delivery

    Delivery
    주진명 Ph.D.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교수

 

 

주요현황

사명 카스큐어 테라퓨틱스 (주)
설립 2020년 6월 30일
대표 김종문 대표
본사 울산과학기술원 (UNIST)
연구소 서울 마곡단지
주주구성
(2024년 07월 기준)
창업 주주 및 경영진 (60.94%) / 엔젤 투자 (3.92%)
3개 투자기관 (25.53%) / 2개 연구기관 (3.84%)
3개 개인투자조합 (5.77%)